• Q.

    전시를 준비하며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와 이유

    A.

    작업할 땐 하나만 정해서 듣는 게 아닌 리듬감 있는 신나는 플리를 주로 듣는 편인데, 이맘때 '있잖아'는 들을 때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서 이 노래로 선택했습니다.

  • Q.

    작업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

    A.

    단순히 시력 보조 기구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기에 감성적이게 어떻게 풀어낼까 많이 고심했던 것 같습니다. 그리고 룩북 촬영할 때 강아지와 촬영이 쉽지 않다는 것 또한 느꼈습니다.

  • Q.

    1기 졸업전시를 개최하는 소감

    A.

    누군가의 마음을 대신해 주는 작업물만 하다가 내 작업물을 하려고 하니 어려웠지만,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보면 많이 성장한 4년이에요.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멀디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.

  • Q.

    100명 앞에서 1학년 때 과제물 발표 vs 교수님 열 분 앞에서 현재 과제물 1시간 크리틱

    A.

    1학년 때 과제물 발표를 통해 지난 작업물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.

/

Project

mungping


눈 감아도 보이는 세상, 멍핑
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 가족과 같은 존재로 우리의 인생에 큰 의미를 줍니다.
반려인은 이미 가족과도 같은 그들을 위해 아낌없이 보살피고 있습니다. 우리는 '반려동물의 피할 수 없는 노화 및 장애 앞에,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없을까?'라는 물음으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이 작은 보조 장치가 반려인과 반려동물 사이에 따스하고 아름다운 일상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기대하며 그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