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며시

유상민

<살며시>는 지금까지 인생을 ‘살며’ 느낀 감정들을 ‘삼행시’라는 언어유희로 표현한 가벼운 시집입니다.


우리는 바쁜 현대사회 속 다양한 관계들에 지쳐 점점 소통을 피하고 인터넷 속으로 도망가고 있진 않을까요?

이 글을 읽을 때 만큼은 친한 지인들을 만났을 때 즐거운 순간들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운 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행시들로 거창한 무언가를 전달하고 싶은 예술병에도 걸리고 다소 과격해진 순간도 있었지만 그저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웃으며 행복하면 좋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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